과연 나는 1년간 잘 해왔는지 또한 앞으로 1년동안의 목표를 작성하며 최선을 다해야할듯하다. 22년 회고 - 깃허브 관리 먼저 1년동안 무엇인가 꾸준히 하자는 생각으로 알고리즘 문제를 한문제 이상 풀며, 깃허브에 올리는 작업을 진행하였다. 결과적으로는 5번을 제외하고 꾸준히 이행할 수 있었다. 1년 중 6번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안쉬고 하였다. 중간에 코로나도 걸리고 깃에 올린 줄 알았는데 까먹고 안올리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중간중간 구멍이 뚫여서 아쉬움이 있다. - 스타트업 퇴사 5월 말에 스타트업을 퇴사하게 되었다.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나의 개발 성장을 위해서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. - 상반기 이직 준비 회사를 다니며 이직 준비를 시작하였다. 이때는 석사라는 타이틀을 이용하여 석사 과정으로 ..